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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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 |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 무익한 종 | 2005.02.18 | 6508 |
329 | 컨테이너와 골함석 1 | 무익한 종 | 2005.05.18 | 6264 |
328 | 땅콩을 심으며 25 | 무익한종 | 2012.05.04 | 6198 |
327 | 2003년 4월 13일 예배 | 김용수 | 2003.04.22 | 5184 |
326 | 행복한 하루 1 | 무익한 종 | 2005.08.23 | 4940 |
325 |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1 | 무익한 종 | 2005.06.02 | 4631 |
324 | 고장난 트랙터 | 무익한 종 | 2003.05.02 | 4588 |
323 | 수술을 받고 나서 | 무익한 종 | 2003.05.02 | 4405 |
322 | 공동노동 | 무익한 종 | 2005.06.23 | 4343 |
321 | 건축을 시작하며 1 4 | 무익한 종 | 2006.03.10 | 4338 |
320 | 올해 고추 농사 1 | 무익한 종 | 2005.11.05 | 4274 |
319 |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 무익한 종 | 2003.05.07 | 4211 |
318 |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 무익한 종 | 2004.11.13 | 4161 |
317 | 무익한 종이라 1 | 무익한 종 | 2005.01.13 | 3997 |
316 | 오직 믿음으로 | 무익한 종 | 2006.10.27 | 3986 |
315 | 꽃이 피어요 봄꽃이 | 무익한 종 | 2003.05.02 | 3977 |
314 | 양씨 어르신의 화해 1 | 무익한 종 | 2005.02.04 | 3970 |
313 | 캄보디아여 일어나라 2 | 무익한 종 | 2010.02.17 | 3921 |
312 |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1 | 무익한 종 | 2004.09.29 | 3888 |
311 | 나는 날마다 죽노라 2 | 무익한 종 | 2008.07.31 | 38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