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가지 않으려는 이 길을
아무도 가지 않는 길
아름다운 오월 2007-05-06
쓴나물처럼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신실하신 주님처럼
신실하신 나의 주님
신발과 비타민
식물에게서 배우는 지혜
시골 마을 사역자들과
숭실고등학교 부흥회인도
수확의 기쁨
수술을 받고 나서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성토모 식구들에게
성탄절 풍경
성령의 운행하심 (02.11.27)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