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종의노래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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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1 | 무익한 종 | 2006.01.05 | 3504 |
| 6 | 화재와 지진 | 무익한 종 | 2011.03.13 | 20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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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횃대를 만들었어요 1 | 무익한 종 | 2005.06.27 | 3484 |
| 3 |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1 | 무익한 종 | 2006.04.20 | 3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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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날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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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익한 종 | 2003.08.26 | 3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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