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30 | 변질과 변화 | 무익한종 | 2016.12.28 | 779 |
» | 버려진 밭에서 | 무익한종 | 2015.08.19 | 819 |
328 | 바람에 허리가 부러진 나무 | 무익한종 | 2014.12.19 | 965 |
327 | 여호와께 감사하라 | bona | 2014.11.19 | 708 |
326 | 야곱의 부흥 | 무익한종 | 2014.10.27 | 750 |
325 | 돈의 시험 | 무익한종 | 2014.10.22 | 888 |
324 | 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 무익한종 | 2014.10.03 | 744 |
323 | 첫추수 | 무익한종 | 2014.09.25 | 570 |
322 | 상식을 뛰어넘어 | 무익한종 | 2014.07.26 | 723 |
321 | 이드로를 통해 말씀하신 하나님 | bona | 2014.07.21 | 640 |
320 | 공동체의 의사결정 | 무익한종 | 2014.01.29 | 1322 |
319 | 제사장이 움직이는 때 | 무익한종 | 2013.11.19 | 1127 |
318 | 대전농아인교회에서 | 무익한종 | 2013.09.29 | 1778 |
317 | 콩고 선교사님 | 무익한종 | 2013.07.20 | 1378 |
316 | 두 번째 주님의 방문 43 | 무익한종 | 2013.04.22 | 2153 |
315 | 주님의 부르심 이후 2 36 | 무익한종 | 2013.04.14 | 2172 |
314 | 4월 둘째 주의 작업 51 | 무익한종 | 2013.04.08 | 1870 |
313 | 4월 첫번째 주의 작업들 16 | 무익한종 | 2013.04.08 | 1712 |
312 | 리오와 맥스 51 | 무익한종 | 2013.02.09 | 1816 |
311 | 고신농어촌 목회자 세미나 강의안입니다. 46 | 무익한종 | 2013.01.30 |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