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종의노래
2008.10.22 10:53

어제는 공사현장에서

조회 수 32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제가 공동체에서 하는 일은 조수 흔히 말하는 데모도입니다.
타작할 때는 양집사님 따라 다니는데 어제는
보은읍네에서 집짓는 전집사님과 성근 형제를 따라가서
하루 종일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두 사람이 성철 형제와 두 달이 못되는 기간 동안
지은 집입니다.
수고하는 지체들의 모습을 보면 눈물 겹도록 사랑스럽습니다.
그래서 어깨가 아프도록 망치를 휘두르다 왔습니다.

  1.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Date2005.02.18 By무익한 종 Views6508
    Read More
  2. 컨테이너와 골함석

    Date2005.05.18 By무익한 종 Views6264
    Read More
  3. 땅콩을 심으며

    Date2012.05.04 By무익한종 Views6198
    Read More
  4. 2003년 4월 13일 예배

    Date2003.04.22 By김용수 Views5184
    Read More
  5. 행복한 하루

    Date2005.08.23 By무익한 종 Views4939
    Read More
  6. 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Date2005.06.02 By무익한 종 Views4631
    Read More
  7. 고장난 트랙터

    Date2003.05.02 By무익한 종 Views4588
    Read More
  8. 수술을 받고 나서

    Date2003.05.02 By무익한 종 Views4405
    Read More
  9. 공동노동

    Date2005.06.23 By무익한 종 Views4343
    Read More
  10. 건축을 시작하며 1

    Date2006.03.10 By무익한 종 Views4338
    Read More
  11. 올해 고추 농사

    Date2005.11.05 By무익한 종 Views4273
    Read More
  12.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 (02.5.22)

    Date2003.05.07 By무익한 종 Views4210
    Read More
  13.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

    Date2004.11.13 By무익한 종 Views4161
    Read More
  14. 무익한 종이라

    Date2005.01.13 By무익한 종 Views3997
    Read More
  15. 오직 믿음으로

    Date2006.10.27 By무익한 종 Views3986
    Read More
  16. 꽃이 피어요 봄꽃이

    Date2003.05.02 By무익한 종 Views3977
    Read More
  17. 양씨 어르신의 화해

    Date2005.02.04 By무익한 종 Views3970
    Read More
  18. 캄보디아여 일어나라

    Date2010.02.17 By무익한 종 Views3920
    Read More
  19. 무슨 농사를 이렇게 짓습니까?

    Date2004.09.29 By무익한 종 Views3888
    Read More
  20. 나는 날마다 죽노라

    Date2008.07.31 By무익한 종 Views387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