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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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 초겨울 아침 | 무익한 종 | 2004.11.15 | 2688 |
289 | 청년들과 함께 | 무익한 종 | 2008.07.25 | 2979 |
288 | 첫추수 | 무익한종 | 2014.09.25 | 555 |
287 | 처음의 것을 회복 혹은 찾기 1 | 무익한 종 | 2004.01.12 | 2798 |
286 | 차오와 홍웨이 | 무익한 종 | 2006.09.16 | 3220 |
285 | 차 한잔의 여유 | 무익한 종 | 2008.08.22 | 2884 |
284 | 집이 거의 끝나갑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5.16 | 2556 |
283 | 집을 지으며 | 무익한 종 | 2004.04.01 | 2885 |
282 | 지혜와 이익이 흐르는 물길 | 무익한 종 | 2005.05.19 | 2997 |
281 | 지렁이 한 바구니 | 무익한 종 | 2006.07.10 | 3103 |
280 | 중앙아시아에서 돌아오며 | 무익한 종 | 2009.12.14 | 2735 |
279 | 중앙아시아 농업 공동체 2 | 무익한종 | 2012.09.24 | 1885 |
278 | 중국 농업학교를 준비하며 | 무익한 종 | 2008.01.12 | 3119 |
277 | 줄기에서 난 싹 1 | 무익한 종 | 2012.02.16 | 2298 |
276 |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1 | 무익한 종 | 2006.02.01 | 3210 |
275 | 죽으십시오. 1 | 무익한 종 | 2004.11.26 | 2900 |
274 | 주춧돌 | 무익한 종 | 2007.10.13 | 3042 |
273 | 주님의 부르심 이후 2 36 | 무익한종 | 2013.04.14 | 2144 |
272 | 주님은 차 한 잔 이십니다. | 무익한 종 | 2007.11.20 | 3054 |
271 | 주는 선하신 목자 1 | 무익한 종 | 2009.03.09 | 34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