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210 | 노동을 하며 | 무익한 종 | 2008.05.20 | 3057 |
209 | 주님은 차 한 잔 이십니다. | 무익한 종 | 2007.11.20 | 3054 |
208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 무익한 종 | 2005.07.30 | 3052 |
207 | 더 깊이 알아가기 1 | 무익한 종 | 2006.03.10 | 3052 |
206 | 쌀겨를 뿌리고 왔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5.05.05 | 3051 |
205 | 대원리 풍경 | 무익한 종 | 2008.10.22 | 3051 |
204 | 폐허 위에서 | 무익한 종 | 2004.03.12 | 3045 |
203 | 동역자들 | 무익한 종 | 2006.06.07 | 3043 |
202 | 양계책을 통해 배움 1 | 무익한 종 | 2004.01.30 | 3042 |
201 | 주춧돌 | 무익한 종 | 2007.10.13 | 3042 |
200 |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1 | 무익한 종 | 2005.01.24 | 3039 |
199 | 역마살 | 무익한 종 | 2005.07.16 | 3039 |
198 | 밭에 갔다가 | 무익한 종 | 2008.05.27 | 3036 |
197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030 |
196 | 유민호 1 | 유민호 | 2004.10.16 | 3029 |
195 | 나는 죽고 주의 사랑이 주의 말씀이 | 무익한 종 | 2009.12.06 | 3029 |
194 | 두번째 고민(00.7.22) 1 | 무익한 종 | 2003.05.07 | 3026 |
193 |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8.04.20 | 3024 |
192 | 초란 두 개와 물고추 | 무익한 종 | 2004.08.19 | 3023 |
» | 금단산에서1 | 무익한 종 | 2009.01.02 | 3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