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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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 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1 | 무익한종 | 2007.09.27 | 2757 |
189 |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 무익한종 | 2007.09.27 | 2829 |
188 |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 무익한종 | 2007.09.27 | 3030 |
187 | 그 날 2007-02-16 | 무익한종 | 2007.09.27 | 2797 |
186 |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 무익한종 | 2007.09.27 | 2902 |
185 |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 무익한종 | 2007.09.27 | 2647 |
184 |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 무익한종 | 2007.09.27 | 2825 |
183 |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 무익한종 | 2007.09.27 | 2784 |
182 |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 무익한종 | 2007.09.27 | 2719 |
181 |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 무익한종 | 2007.09.27 | 2706 |
180 |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 무익한 종 | 2006.11.02 | 3125 |
179 | 오직 믿음으로 | 무익한 종 | 2006.10.27 | 3986 |
178 | 나이가 들면 | 무익한 종 | 2006.10.14 | 3084 |
177 | 내 앞에서 똥 쌀 때 | 무익한 종 | 2006.09.27 | 3577 |
176 | 차오와 홍웨이 | 무익한 종 | 2006.09.16 | 3220 |
175 | 신실하신 나의 주님 1 | 무익한 종 | 2006.09.13 | 3335 |
174 | 오직 어미만이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6.09.04 | 3215 |
173 |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 무익한 종 | 2006.09.02 | 3147 |
172 | 어린 배추잎처럼 | 무익한 종 | 2006.08.29 | 3086 |
171 | 더운날 땀흘리는 일들 | 무익한 종 | 2006.08.15 | 3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