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단 몇 개월 사이에 완벽하게 풀밭이 되었다.
내 심령도, 사역도, 이 민족도 마땅히 돌보아야 할 자들이 손을 놓는 순간 이렇게 되는 것이다.
섬뜩할 정도다.
정신을 차리고 말씀에 나를 날마다 쳐서 복종시키며 살아야 하는 것이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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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2 | 사월 하순에 1 | 무익한 종 | 2006.04.20 | 3006 |
181 | 흐린 날에도 2 | 무익한 종 | 2003.08.26 | 3003 |
180 |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 무익한 종 | 2005.08.24 | 3002 |
179 | 땅을 또 내놓으며 1 | 무익한 종 | 2008.03.31 | 3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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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5 | 딸을 위해 철쭉을 | 무익한 종 | 2006.05.03 | 29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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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 | 가로등과 별빛 | 무익한 종 | 2007.11.07 | 2980 |
171 | 누구 없나요 | 무익한 종 | 2008.03.12 | 29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