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
자재 하역과 비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이건 누구 것이니?(1999.12.20)
추비를 주고 나오며
충청도 첫 마을에서부터
이스마엘이나 살게 하소서
고추밭 약주기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이별의 슬픔이여
5월의 보은서신
나쁜 버른
자기 중심성을 극복하기
죽음의 땅으로 젊은이들을 보내며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코리밀라 공동체의 다이닝룸 입구 액자에서
네가 이 아이를 사랑하느냐(00.12.22)
오직 어미만이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차오와 홍웨이
어쩜 이리도 내 주님의 사랑은 크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