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에 눈이 내렸어요 2007-03-07
개구리 울음 소리 2007-02-27
그 책이 성경인가요? 2007-02-17
그 날 2007-02-16
생명을 살리는 일 2007-01-15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소리 없이 내리는 눈이여 2006-12-02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건축을 돕는 손길들 2006-11-20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오직 믿음으로
나이가 들면
내 앞에서 똥 쌀 때
차오와 홍웨이
신실하신 나의 주님
오직 어미만이 모유를 먹일 수 있습니다.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
어린 배추잎처럼
더운날 땀흘리는 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