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의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 나시고 몸을 의탁하신 예수님
나의 작고 추한 마음 구유에
임재하사
좌정하시고 다스리시옵소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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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 불쑥 찾아온 3월 | 무익한 종 | 2009.03.04 | 22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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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 말씀 전하고 돌아와서 | 무익한 종 | 2009.05.13 | 2254 |
47 | 아직 멀었는데도 | 무익한 종 | 2009.11.25 | 2239 |
46 | 사랑의 집 리모델링 1 | 무익한 종 | 2011.06.12 | 2237 |
45 | 식물에게서 배우는 지혜 29 | 무익한 종 | 2011.10.17 | 2233 |
44 | 귀농, 믿음의 싸움 1 | 무익한 종 | 2011.10.19 | 2233 |
43 | 떡과 포도주 3 | 무익한 종 | 2012.02.14 | 2226 |
42 | 오시는 손님들 | 무익한 종 | 2009.11.15 | 2218 |
41 | 성령님의 충만하심으로 | 무익한 종 | 2003.05.07 | 2210 |
40 | 나는 오직 그분의 손에 이끌리어 | 무익한 종 | 2009.09.25 | 2196 |
39 | 7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7.21 | 2192 |
38 | 2월의 노래 | 무익한 종 | 2011.02.06 | 2185 |
37 | 영락교회 청년들을 만난 후에 1 | 무익한 종 | 2011.05.30 | 2184 |
36 | 공동체를 통한 농촌 선교 | 무익한 종 | 2003.07.22 | 2168 |
35 | 신발과 비타민 | 무익한 종 | 2011.04.21 | 2164 |
34 | 늦게 그러나 빨리 | 무익한 종 | 2011.05.26 | 2150 |
33 | 주님의 부르심 이후 2 36 | 무익한종 | 2013.04.14 | 2145 |
32 | 친구들을 만나 | 무익한 종 | 2009.06.21 | 2137 |
31 | 두 번째 주님의 방문 43 | 무익한종 | 2013.04.22 | 21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