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말을 타고 양과 소를 몰고 있는 목동
결코 앞서 가지 않고 뒤에 서서 쳐지는 아이들을 챙기며
천천히 목적지를 향해 나가던 목동
말탄 목동의 모습에서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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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 팔월 하순입니다. | 무익한 종 | 2009.08.18 | 2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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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 폐계하던 날 2007-08-31 | 무익한종 | 2007.09.27 | 28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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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 무익한 종 | 2004.08.14 | 2797 |
12 |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 무익한 종 | 2003.05.15 | 3300 |
11 |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 무익한 종 | 2005.02.18 | 65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