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습3:17~19)
비록 무화과나무가 무성하지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습3:17~19)
10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1년 농사를 마무리하며
2003년 4월 13일 예배
2월의 노래
3월 20일 하루
3월의 노래
4월 둘째 주의 작업
4월 첫번째 주의 작업들
5월 비오는 날의 풍경
5월의 보은서신
7월 보은서신 2007-07-29
7월의 노래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가로등과 별빛
가을 비
가을 차가운 기운이 어슬렁 거리는 밤에
가을 푸르른 하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