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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의노래
2006.03.03 11:33

떡과 복음

조회 수 3235 추천 수 2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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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을 만드시는 일은 권능 있는 말씀으로 다 이루셨던 내 아버지께서
죄인된 사람을 사랑하는 일 만은 말로만 하지 않으시고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사
사람의 허물을 대신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십니다.
복음이 사랑의 말이라면
복음이 생명을 살리는 말이라면
복음을 전하는 일은 우리 하나님이 하신 것처럼
말로만 하는 것이 아니겠지요.
  • ?
    박용희 2006.03.08 19:13
    하나님 사랑에 다시금 감동합니다.
    보잘것없는 저에게 이렇게까지 사랑하신다고 보여주시니
    그사랑을 무엇으로 표현하겠습니까?
    "하늘을 두루마리삼고 바다를 먹물삼아도" 찬송이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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