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드디어 자재가 한국에 도착하였습니다.
이제 곧 공사가 시작될 것입니다.
아름다운 오월에 아름다운 집이 지어지게 되니
아직 아무 것도 없는 맨 바닥이지만
서서 하늘을 보고, 신록이 푸르른 산을 바라보노라니
마음에 행복이 가득합니다.
주 안에서 기다리는 기다림의 끝에는 반드시 거룩한 역사가 있음을
확신하는 오월의 아침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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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비탈진 언덕 위에 사는 사람들 1 | 무익한 종 | 2006.03.03 | 3292 |
168 | 비를 내리십니다. 1 | 무익한 종 | 2010.02.27 | 3135 |
167 |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1 | 무익한 종 | 2005.06.01 | 2971 |
166 | 비내리는 밤 2 | 무익한 종 | 2005.05.11 | 2936 |
165 | 비내리는 겨울 오후 (03.1.17) | 무익한 종 | 2003.05.07 | 2378 |
164 | 비갠 뒷 날 | 무익한 종 | 2008.06.06 | 2971 |
163 | 비 내리는 오후에 | 무익한 종 | 2003.09.07 | 2714 |
162 |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 무익한종 | 2007.09.27 | 2617 |
161 | 불쑥 찾아온 3월 | 무익한 종 | 2009.03.04 | 2277 |
160 | 불꽃같은 눈동자로 저를.... | 무익한 종 | 2006.06.30 | 3294 |
159 | 부흥 집회 간증 2007-01-10 | 무익한종 | 2007.09.27 | 28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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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 | 봄보다 먼저 들려온 소식 | 무익한 종 | 2008.03.26 | 27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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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 보은서신 - 빛과 소금 8월호 | 무익한 종 | 2005.08.24 | 3002 |
154 | 병아리 한 마리 | 무익한 종 | 2006.05.16 | 3100 |
153 | 변질과 변화 | 무익한종 | 2016.12.28 | 745 |
152 | 벼 수확 | 무익한 종 | 2003.11.06 | 2374 |
151 | 벌써 칠 년이래요 1 | 무익한 종 | 2004.12.10 | 36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