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중에도
청년들과 함께
토론토에서(00.12.6)
내 주님의 죽으심 이후에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아이들과 함께 교육관 작업을 하다
비를 내리시는 날 논에서
비갠 뒷 날
설교준비
논에 물을 대면서
농업학교 소식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도지 주는 날들
가을 차가운 기운이 어슬렁 거리는 밤에
노가다 하세요?
나도 당신처럼
[re] 초란 두 개와 물고추
10월이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비내리는 밤
수확의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