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새해 둘째 날 마을 뒤에 있는 금단산 정상에 올라가
힘 있게 떠오르는 아침 해를 보았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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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 나귀와 사울 | 무익한 종 | 2004.10.18 | 2671 |
89 | 녹즙을 담고... | 무익한 종 | 2003.09.18 | 2660 |
88 | 세상을 살리는 대안들 2007-01-14 | 무익한종 | 2007.09.27 | 2647 |
87 | 다녀오겠습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6.08 | 2632 |
86 | 벌써 7월이네요 1 | 무익한 종 | 2008.07.03 | 2627 |
85 | 네 분의 후보생들 | 무익한 종 | 2004.11.09 | 2620 |
84 | 비 내리는 날에 2007-08-13 | 무익한종 | 2007.09.27 | 2617 |
83 | 년말 수련회 | 무익한 종 | 2005.01.03 | 2612 |
82 |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1 | 무익한 종 | 2003.12.18 | 2596 |
81 | 고추를 땄어요 2 | 무익한 종 | 2003.08.15 | 2589 |
80 | 기도 32 | 무익한 종 | 2011.09.25 | 2577 |
79 | 사랑하는 제자들을 만나러 갑니다 | 무익한 종 | 2009.02.02 | 2574 |
78 | 집이 거의 끝나갑니다. 1 | 무익한 종 | 2004.05.16 | 2556 |
77 | 쓴나물처럼 | 무익한 종 | 2009.03.14 | 2551 |
76 | 말목을 뽑으며 | 무익한 종 | 2003.10.21 | 2533 |
75 | 귀농 2 | 무익한 종 | 2012.01.25 | 2531 |
74 | 운남 골짜기에서 | 무익한 종 | 2008.12.24 | 2496 |
73 | 매미 1 | 무익한 종 | 2004.08.17 | 2462 |
72 | 많이들 어려우시지요? 하지만 더 어려울거예요 | 무익한 종 | 2009.02.22 | 2461 |
71 | 가을 비 | 무익한 종 | 2003.10.12 | 24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