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뒤숭숭해요
마을 회의 후
마가 요한
리오와 맥스
로렌스 형제를 기억함
레위 마태
떡과 포도주
떡과 복음
땅콩을 심으며
땅을 또 내놓으며
땀내나는 내 주님의 사랑이여
땀 흘리신 여러분!
딸을 위해 철쭉을
들꽃처럼 단풍처럼 찾아오시는
드디어 2만불이 전달되다
두번째 고민(00.7.22)
두 번째 주님의 방문
동진아 고맙다
동역자들
동광학교 아이들 200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