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모할 만한 것이 하나 없는 내 주님 같은 마을이여
흐린 날에도
휴~ 감사 감사! 또 감사
횃대를 만들었어요
환우라고 들어보셨나요?
화재와 지진
허물을 품는 내 주님처럼
향나무 한 그루
행복한 하루
행복한 나날들
행복을 위한 조언들(펌)
함께 노동하며 느끼는 즐거움
한바탕 잔치를 끝내고
하나님께 드릴 응답 2006-12-01
풀로 뒤덮인 논에서
포근한 10월 그리고 11월 초순
폐허 위에서
폐계하던 날 2007-08-31
평화원 개원식을 다녀와서
팔월 하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