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2012-Mar
작성자: 야고보 조회 수: 2193
무딘 육체의 등을
딱딱한 침대위로
팔이 절로 내려지고
입이 자꾸만 벌려진다.
다무려고 다무려고 해도,,,,
크게 벌려지니
할수없이 입을 크게 벌려 안식을 맞는다.
새가 처음 날개짓을 할때
그힘듬이 이러 할까
내님은 이런 힘듦이 많았었다.
누울 딱딱한 침대조차 없었던 내님
그분만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 난다.
요즈음,
부쩍
옛적
공동체집을 짓다가 먹었던
순대와 막걸리가 자주 생각난다.
용인에사는 고등학생입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2557
VIEWS
1
COMMENTED
내일 15일(토) <OCCUPY 서울> 집회가 정말 중요합니다! +6
2551
자립선교의 길을 열어드립니다.
2549
보나팜 농산물 설 인사글
2538
먼지가 눈 처럼 날리는 날에...미얀마에서 곽현섭 선교사
2532
강목사님
2527
강목사님!!! 권명숙 자매 동생 권영중입니다...
2515
목사님 지난 설교를 듣고 싶은데..
2512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1
2507
목사님 만나 반가웠습니다.
2504
[긴급] 이산지 선생님(이종호 ㅅㄱㅅ님) 소식입니다.
★[빔프로젝터] 살아있는 복음, 실감나는 영상
2501
봄기운
2498
2007 성탄
2490
믿음공동체 보나콤!
2482
운영자님께 ( 긴급 상담 요청 )-꼭 읽어 주세요 ~!! +1
2478
교육신청
2473
3
작은 형수님이 돌아가셨습니다. +27
2470
홈페이지가 많이 바꼈습니다.
2462
제20회 희년학교에 초대합니다.
2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