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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May
2004년 5월 2일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489
△ 5월 첫 번째 주일입니다. 푸르게 물들어가는 산처럼 나무처럼 예수의 생명으로 충만한 삶을 소망하며 주님 앞으로 나아갑시다.
▒ 지난주의 의료봉사활동은 약 150여명의 산외면 주민들이 진료를 받으셨습니다.
◈ 이번 주 5월 5일에는 서울에서 고추를 심기 위해 섬기리 식구들이 내려옵니다. 공동체 식구들도 합심하여 각자의 역할을 따라 섬겨주시기 바랍니다.
♧ 토요일에는 오랜만에 공동체 식구들이 초정리를 다녀왔습니다.
♣ 오늘 드려지는 헌금은 북한 룡천을 위해 드려집니다.
▤ 5월 5일은 전형주의 생일입니다. 생일을 축하합니다.
☎ 5월부터는 양동현 형제님이 4개월 간 공동체를 대표하는 생활장을 맡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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