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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알이 말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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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May

2004년 5월 16일

작성자: 보나콤 조회 수: 1570

△연초록 푸르른 오월의 잎사귀처럼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손길에 반응하여 주님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변해가기를 간절히 소망하는 오월 중순입니다.

▒ 보건소 소장님의 아버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조의를 표합니다.

◈ 홈스쿨 문제로 보은 교육청 관계자께서 공동체를 방문하여 좋은 대화의 시간을 보내고 돌아가셨습니다.

♧ 공동체 3호집 건축을 위해 진주의 강집사님께서 공동체를 방문하여 도움을 주셨습니다.

♣ 양집사님께서 서울 공장을 정리하기로 하셨습니다.

▤ 방초망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알아보는 중입니다. 좋은 방초망을 구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 이번주에는 형제들이 농업을 위한 자재를 만들 예정입니다. 유산균과 미생물 비료를 제작하게 됩니다.

⊙ 공동체 3호집에 싱크대가 들어왔습니다. 기쁨의 집 신발장을 새로 맞추었습니다. 이번 주에는 대략적인 건축 마무리가 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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