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차가운 바람이 온 대지를 휘감으며 점점 딱딱하게 얼어갑니다. 우리의 심령에는 성령의 거룩한 기운이 날마다 감돌아 부드러운 심령으로 주님만을 바라보며 나아가게 되기를 소망하며 보좌 앞으로 나아갑시다.

1. 주일 예배에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환영합니다.

2. 12월의 생일 : 이은경(4), 장주하(4), 강영화(4), 김예주(5), 김혜련(8)

김예린(12), 김원태(13)

3. 다음 주 기도 담당 : 김용수 집사 / 성경봉독 :

4. 손님 : 평택 온누리교회 성도님들, 김용식 목사님 일행, 예산으로 귀농하신 분들이 공동체를 다녀가셨습니다.

5. 내년에 공동체를 위해 수고할 임원들이 선출되었습니다.

*보은 보나콤: 대표-성석현, 서기-이경훈, 회계-이은경

손님담당-한상호, 주방-김윤영(상반기)

*의성 보나콤 : 대표-장두환, 서기-강동진, 회계-이연욱

6. 의성에서는 헛개나무 전정하는 일과 거름 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에는 방주교회 청년부에서 와서 거름 주는 일을 도울 예정입니다.

7. 강동진 목사는 이번 주에는 부산과 서울 시냇가푸른나무교회에서 각각 강 건거 사역을 위한 모임을 인도합니다.

8. 보나스쿨 : 김사랑 학생이 2년 동안의 학업을 잘 마치고 짐을 싸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김다정 학생이 태국 단기선교를 위해 모금을 하는 중입니다.

9. 오늘 오후에는 인태준 형제 입주 예배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