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랜만입니다. 세상속에 빠져서 연락도 한번 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락이 되어 2005년 1월중에는 만날 수 있겠지요. 강영수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엄마께 쓴 편지
[re] 엄마께 쓴 편지
아빠께 쓴 편지
여호와 닛시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사모님의 따스함
사모하고 기다리며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도솔천의 추억
또 접니다 ㅋㅋ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코나에서
원영기 형제님
김성수 집사님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