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사진은 너무 오래 된거라..
이번주일에 사진 찍어 올립니다
작년에는 저희둘다 고등부 교사하구요, 순장하였습니다
올해는 순장은 아니고 현석씨만 교사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내년 쯤엔 한국 갈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상큼한 한주 되세요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엄마께 쓴 편지
[re] 엄마께 쓴 편지
아빠께 쓴 편지
여호와 닛시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사모님의 따스함
사모하고 기다리며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도솔천의 추억
또 접니다 ㅋㅋ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코나에서
원영기 형제님
김성수 집사님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떠나 있지만 밀알교회가 늘 염려됩니다.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세요.
어찌하였든 교회는 주님의 몸이 잖아요.
그분의 몸을 세우고 보존하는 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일이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