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성탄절 성극 준비와 섬김 등 여러가지로 수고많으셨어요.
어제 저는 전집사님과 모집사님, 양희언니, 경희자매와 같이 목욕같다 왔더니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아요. 큰 일도 여럿이서 같이 하니까 참 재미있고 별로 힘든 줄 모르겠어요.
윷놀이도 더 하고 싶었는데...
다음에 또 해요!
시은이가
성탄절 성극 준비와 섬김 등 여러가지로 수고많으셨어요.
어제 저는 전집사님과 모집사님, 양희언니, 경희자매와 같이 목욕같다 왔더니 피로가 좀 풀리는 것 같아요. 큰 일도 여럿이서 같이 하니까 참 재미있고 별로 힘든 줄 모르겠어요.
윷놀이도 더 하고 싶었는데...
다음에 또 해요!
시은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