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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정미진
2006.01.01 19:41

주님

조회 수 2297 추천 수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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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강희원
주님...
나는 주님 없이는 살지 못합니다.

비록 어리고 작은 저는
주님의 열매를 맺고 싶습니다.

두 마음이 있는 저는
제가 보기에도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그것을
덮어주십니다.

주님은 너그러우시고,
자비로우십니다.

누구도 주님의 사랑을
넘지 못하고,

누구도 주님의 위대함을
욕할 수 없습니다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신 주님,
주님을 찬양합니다.
  • ?
    이지원 2006.01.02 10:17
    사랑하는 희원아. 우리 주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그분을 올바르게 알아가고 있는
    너의 믿음을 우리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시리라고 믿는다.
    너무나 좋은 시야. 오래 묵상하고 싶은 시구나.
    주 안에서 너무나 이쁜 희원이를 사랑하고 축복해! 서울 아줌마가~ 새해 복 많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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