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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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1 |
127 | [re] 엄마께 쓴 편지 | 정미진 | 2005.03.14 | 1781 |
126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4 |
125 | 아빠께 쓴 편지 | 강희원 | 2005.03.14 | 1495 |
124 | 여호와 닛시 | 정 미진 | 2005.03.08 | 1645 |
123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568 |
122 | 사모님의 따스함 | 모란 | 2005.02.15 | 1679 |
121 | 사모하고 기다리며 | 김낙중 | 2005.02.08 | 1791 |
120 |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 노승욱 | 2005.02.03 | 2222 |
119 | 도솔천의 추억 | 노승욱 | 2005.02.03 | 2001 |
118 | 또 접니다 ㅋㅋ 2 | 이수진 | 2005.01.24 | 1517 |
117 |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 이수진 | 2005.01.17 | 1482 |
116 | 목사님 안녕하세요 9 | 강영수 | 2005.01.13 | 1593 |
115 |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 김낙중 | 2005.01.01 | 1447 |
114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699 |
113 | 코나에서 2 | Grace Kim | 2004.12.23 | 1688 |
112 | 원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4.12.22 | 1154 |
111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2.21 | 1212 |
110 |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 소정희 | 2004.12.21 | 1266 |
109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 김일도 | 2004.11.27 | 1578 |
108 | 잘 다녀왔습니다 1 | 윤동환 | 2004.11.25 | 1573 |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