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목사님:
누옥에 들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지럽게 사는 모습을 들키고도 좋아하는 것을 노출증 (exhibitionism)이라고 하지요. 의사에게 보여준 거라 생각하시고.
뵙지도 못한 분을 연애하듯 사모하게 되었군요. 안녕히.
누옥에 들려주심을 감사합니다. 어지럽게 사는 모습을 들키고도 좋아하는 것을 노출증 (exhibitionism)이라고 하지요. 의사에게 보여준 거라 생각하시고.
뵙지도 못한 분을 연애하듯 사모하게 되었군요. 안녕히.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희원이 사진
Merry Christmas to 강목사님과 가족들
또 접니다 ㅋㅋ
하나님의 비젼앞에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아빠께 쓴 편지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김성수 집사님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반딧불이
의료선교팀건
눈이 너무 많이 와서..
봄 소식
목사님 반갑습니다.
안녕하세요.. 목사님..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교회가 교회를 세우듯, 농촌공동체가 농촌 공동체를 ..............
강목사님 안녕하세요
방문 감사
한 정훈 집사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