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님, 전익수형제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이후에 찾아뵙는다 하면서 가보지 못했네요.
내일 보은 대추축제에 참석차 들렀다가 오후에 목사님 뵈려 예수마을에 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도 올리고 찾아 뵙는게 나을 것 같아...
내일 뵐 수 있으면 뵙겠습니다.
전익수드림
목사님, 전익수형제입니다.
한국에 들어온 이후에 찾아뵙는다 하면서 가보지 못했네요.
내일 보은 대추축제에 참석차 들렀다가 오후에 목사님 뵈려 예수마을에 들리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갑자기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래도 올리고 찾아 뵙는게 나을 것 같아...
내일 뵐 수 있으면 뵙겠습니다.
전익수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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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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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 사모님의 따스함 | 모란 | 2005.02.15 | 1675 |
205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558 |
204 | 여호와 닛시 | 정 미진 | 2005.03.08 | 1639 |
203 | 아빠께 쓴 편지 | 강희원 | 2005.03.14 | 1493 |
202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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