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습니다.
지나간 옛날들을 생각할때면 어김없이 목사님과 사모님, 늘 떠올리게 됩니다.
마음과는 달리 연락도 자주 못드리면서 언제나 그리워합니다.
빨리 흐르는 시간탓으로 돌리며 이제 막 걸음을 뗀 하진이와 어느덧 숙녀티?가 나는 하영이와의 놀음으로 인해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드리며 생활합니다.
보나콤은 자주 들어옵니다.
보고 싶은 가족들이 많기에... 정말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공동체에 사랑을 드리며...
건강하세요.
지나간 옛날들을 생각할때면 어김없이 목사님과 사모님, 늘 떠올리게 됩니다.
마음과는 달리 연락도 자주 못드리면서 언제나 그리워합니다.
빨리 흐르는 시간탓으로 돌리며 이제 막 걸음을 뗀 하진이와 어느덧 숙녀티?가 나는 하영이와의 놀음으로 인해 아무에게도 연락을 못드리며 생활합니다.
보나콤은 자주 들어옵니다.
보고 싶은 가족들이 많기에... 정말 보고 싶습니다.
목사님 가정과 공동체에 사랑을 드리며...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