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풀과의 전쟁을 저도 치뤄봐서 심정을 잘 알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강의중에 풀 퇴치법 00을 몇겹으로 하는지 답변 메일로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오늘 강의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또한, 풀과의 전쟁을 저도 치뤄봐서 심정을 잘 알고, 공감이 가는 부분이었습니다.
강의중에 풀 퇴치법 00을 몇겹으로 하는지 답변 메일로 부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승리하세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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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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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서울여대 가는길 2 | 디모데 | 2004.01.07 | 16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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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큰아빠... 1 | 강창훈 | 2004.11.17 | 1642 |
103 | 여호와 닛시 | 정 미진 | 2005.03.08 | 1640 |
102 | 고추밭을 보면서 1 | 원영기 | 2005.05.12 | 1632 |
101 | 추석을 다녀와서, 10월 2주차에 방문하고 싶습니다........... 1 | 한정훈 | 2004.10.01 | 1627 |
100 | [re]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 김성수 | 2003.11.25 | 1625 |
99 | 밭 일구는 사진 1 | 종 | 2004.05.13 | 1620 |
98 | 강동진 목사님! | 김성수 | 2004.11.01 | 1608 |
97 | 저희 잘 도착했습니다^^ | 사랑용기 | 2014.05.05 | 1606 |
96 | 안부 인사 10 | 강혜영 | 2004.11.24 | 1591 |
95 | 목사님 안녕하세요 9 | 강영수 | 2005.01.13 | 1590 |
94 | 목사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윤동환 | 2006.01.01 | 1587 |
93 | 김성수 집사님 안녕하세요 1 | 무익한 종 | 2003.11.24 | 1586 |
92 | [re] Hi Grace(or 유은아) - 시내 | 정미진 | 2003.11.30 | 1576 |
91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 김일도 | 2004.11.27 | 1576 |
90 | 잘 다녀왔습니다 1 | 윤동환 | 2004.11.25 | 1569 |
89 | 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5.03.29 | 1562 |
88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5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