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과함께 복음을

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Home

✔ 뷰어로 보기

2005.01.24 18:32

또 접니다 ㅋㅋ

이수진

조회 수 1619 추천 수 0 댓글 2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가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files/attach/images/5766/19644/yubin_013.jpg

지난번 사진은 너무 오래 된거라..

이번주일에 사진 찍어 올립니다

작년에는 저희둘다 고등부 교사하구요, 순장하였습니다

올해는 순장은 아니고 현석씨만 교사 계속 하고 있습니다.

내년 쯤엔 한국 갈것 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구요.

상큼한 한주 되세요

Prev 도솔천의 추억

도솔천의 추억 2005.02.03by 노승욱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Next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2005.01.17by 이수진

0 추천 0 비추천

Atachment
첨부 '1'	yubin_013.jpg,

Facebook Twitter Google Pinterest KakaoStory Band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댓글 쓰기

에디터 선택하기

✔ 텍스트 모드 ✔ 에디터 모드

Comments '2'

?
무익한 종 2005.01.24 19:33

지금 이곳은 교회인가요? 교사로 섬기신다니 감사하군요.
떠나 있지만 밀알교회가 늘 염려됩니다.
교회를 위해 많이 기도하세요.
어찌하였든 교회는 주님의 몸이 잖아요.
그분의 몸을 세우고 보존하는 일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일이잖아요.

댓글
?
수진&현석 2005.01.27 03:20

네 교회 입니다.

ccc 신학대학을 빌어 쓰고 있습니다.

기도 하겠슴다

수정 삭제 댓글

강동진 정미진 가정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Date2003.07.24 By보나콤 Views28124

read more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Date2005.03.18 By원혜영 Views1946

Read More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968

Read More
[re] 엄마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정미진 Views1914

Read More
아빠께 쓴 편지

Date2005.03.14 By강희원 Views1593

Read More
여호와 닛시

Date2005.03.08 By정 미진 Views1752

Read More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Date2005.03.08 By강희원 Views1665

Read More
사모님의 따스함

Date2005.02.15 By모란 Views1837

Read More
사모하고 기다리며

Date2005.02.08 By김낙중 Views1901

Read More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2338

Read More
도솔천의 추억

Date2005.02.03 By노승욱 Views2113

Read More
또 접니다 ㅋㅋ

Date2005.01.24 By이수진 Views1619

Read More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Date2005.01.17 By이수진 Views1613

Read More
목사님 안녕하세요

Date2005.01.13 By강영수 Views1671

Read More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Date2005.01.01 By김낙중 Views1566

Read More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Date2004.12.24 By김일도 Views1847

Read More
코나에서

Date2004.12.23 ByGrace Kim Views1868

Read More
원영기 형제님

Date2004.12.22 By무익한 종 Views1265

Read More
김성수 집사님

Date2004.12.21 By무익한 종 Views1341

Read More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Date2004.12.21 By소정희 Views1393

Read More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Date2004.11.27 By김일도 Views1696

Read More

쓰기

또 접니다 ㅋㅋ

단축키

단축키

강동진 정미진 가정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엄마께 쓴 편지

[re] 엄마께 쓴 편지

아빠께 쓴 편지

여호와 닛시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사모님의 따스함

사모하고 기다리며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도솔천의 추억

또 접니다 ㅋㅋ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목사님 안녕하세요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코나에서

원영기 형제님

김성수 집사님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2sis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