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진 목사님 평안하신지요? 사모님과 유은이 희원이도 평안하신지요?
저의 이 글을 보고 혹 놀라실지 모르겠지만..아직 입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집에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이 되었습니다.
전방에서 열심히 군복무하는 친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
하나님은 저에게 또 다른 길을 예비해 두셨네요.
당분간 고향집에서 쉬다가 10월 경 서울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목사님 근황과 말씀을 듣겠습니다.
담에 뵐 때는 저희 농경제과 가족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__)
저의 이 글을 보고 혹 놀라실지 모르겠지만..아직 입대를 하지 않았습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요, 집에서 출퇴근하는 상근예비역이 되었습니다.
전방에서 열심히 군복무하는 친구들에게는 미안한 마음이지만,
하나님은 저에게 또 다른 길을 예비해 두셨네요.
당분간 고향집에서 쉬다가 10월 경 서울로 올라갈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찾아뵙겠습니다.
그렇지 않더라도 홈페이지를 통해 목사님 근황과 말씀을 듣겠습니다.
담에 뵐 때는 저희 농경제과 가족들과 함께 가겠습니다.
그때까지 늘 건강하시고, 주님안에서 강건하시길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