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지나기 전에 인사 올린다는 것이
그곳은 그만 해를 넘긴 다음이겠네요.
(뵙지도 못했는데)
“그대 있음에”로 위로 받게 되는 분,
귀한 종에게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어울려 사는 마을 식구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그곳은 그만 해를 넘긴 다음이겠네요.
(뵙지도 못했는데)
“그대 있음에”로 위로 받게 되는 분,
귀한 종에게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어울려 사는 마을 식구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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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3 |
187 | '샘' | 정 미진 | 2007.07.11 | 1937 |
186 |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 전수경 간사 | 2006.02.15 | 1946 |
185 | 참 좋으신 하나님 | sarah | 2011.11.03 | 1949 |
184 | 고마움 | sarah | 2011.04.14 | 1963 |
183 | 런던에서 | Grace Kim | 2007.04.04 | 1964 |
182 |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 보나콤 | 2004.11.14 | 1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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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 하펜던에서 인사드려요.. | Grace Kim | 2003.11.23 | 19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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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1 | 원영기 | 2005.08.29 | 1995 |
176 | 도솔천의 추억 | 노승욱 | 2005.02.03 | 2001 |
175 |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5.12.29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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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 이상철 | 2009.05.28 | 2065 |
168 |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 김성수 | 2005.05.30 | 20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