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조회 수 169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해가 지나기 전에 인사 올린다는 것이
그곳은 그만 해를 넘긴 다음이겠네요.
(뵙지도 못했는데)
“그대 있음에”로 위로 받게 되는 분,
귀한 종에게
힘과 능을 더하여 주시기를,
그리고 어울려 사는 마을 식구들의
평안을 기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8912
127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2062
126 엄마께 쓴 편지 9 강희원 2005.03.14 2084
125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2016
124 아빠께 쓴 편지 강희원 2005.03.14 1696
123 여호와 닛시 정 미진 2005.03.08 1873
122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강희원 2005.03.08 1791
121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932
120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2035
119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file 노승욱 2005.02.03 2491
118 도솔천의 추억 file 노승욱 2005.02.03 2219
117 또 접니다 ㅋㅋ 2 file 이수진 2005.01.24 1758
116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file 이수진 2005.01.17 1720
115 목사님 안녕하세요 9 강영수 2005.01.13 1778
»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김낙중 2005.01.01 1694
113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953
112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967
111 원영기 형제님 무익한 종 2004.12.22 1352
110 김성수 집사님 무익한 종 2004.12.21 1442
109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소정희 2004.12.21 1493
108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김일도 2004.11.27 1815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