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이름 - 꽃들에게 희망을
지은이 - 트리나 폴러스
페이지 - 143쪽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을 읽었다.
호랑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 나왔다.
호랑 애벌레는 실컷 먹고 쑥쑥 자랐다.
더욱 커진 애벌레는 어디로 가되 자기를 만족시켜주진 못했다.
그러다가 한 기둥을 보았다. 그 기둥은 애벌레들의 기둥이었다.
호랑 애벌레는 그것이 자기를 만족시켜줄 줄 알고 올라갔다.
호랑 애벌레는 힘들게 올라 가다가 노랑 애벌레를 만났다.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가 좋은 자리를 자리잡고 있어서
그의 머리를 밟고 지나갔다.
호랑 애벌레는 왠지 미안한 느낌이 들어서 사과를 했다.
두 애벌레는 다시 땅으로 내려왔다.
둘은 서로 사랑했다.
하지만 호랑 애벌레는 기둥의 꼭대기가 너무나도 궁금하여
노랑 애벌레를 놔두고 기둥으로 갔다.
노랑 애벌레는 외로워 하다가 나비가 되려는 한 애벌레를 보았다.
노랑 애벌레도 자기 몸을 실로 감고 나비가 되었다.
호랑 애벌레는 거의 끝즘 왔을때 자기가 원하던 것이 없었다.
만족시켜 줄 것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호랑 애벌레는 노랑 나비를 만난다.
호랑 애벌레는 내려와서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노랑 나비가 부채질을 해주고 있었다.
호랑 애벌레는 노랑 나비가 하는 말을 조금씩 깨닫게 되고
호랑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어 결국 호랑 나비가 된다.
나도 노랑 나비처럼 친구에게 항상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친구가 되어야 겠고,
또 나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야겠다.
지은이 - 트리나 폴러스
페이지 - 143쪽
'꽃들에게 희망을'이라는 책을 읽었다.
호랑 애벌레가 알에서 깨어 나왔다.
호랑 애벌레는 실컷 먹고 쑥쑥 자랐다.
더욱 커진 애벌레는 어디로 가되 자기를 만족시켜주진 못했다.
그러다가 한 기둥을 보았다. 그 기둥은 애벌레들의 기둥이었다.
호랑 애벌레는 그것이 자기를 만족시켜줄 줄 알고 올라갔다.
호랑 애벌레는 힘들게 올라 가다가 노랑 애벌레를 만났다.
호랑 애벌레는 노랑 애벌레가 좋은 자리를 자리잡고 있어서
그의 머리를 밟고 지나갔다.
호랑 애벌레는 왠지 미안한 느낌이 들어서 사과를 했다.
두 애벌레는 다시 땅으로 내려왔다.
둘은 서로 사랑했다.
하지만 호랑 애벌레는 기둥의 꼭대기가 너무나도 궁금하여
노랑 애벌레를 놔두고 기둥으로 갔다.
노랑 애벌레는 외로워 하다가 나비가 되려는 한 애벌레를 보았다.
노랑 애벌레도 자기 몸을 실로 감고 나비가 되었다.
호랑 애벌레는 거의 끝즘 왔을때 자기가 원하던 것이 없었다.
만족시켜 줄 것이 전혀 없었다.
그러다가 호랑 애벌레는 노랑 나비를 만난다.
호랑 애벌레는 내려와서 잠이 들었다.
깨어보니 노랑 나비가 부채질을 해주고 있었다.
호랑 애벌레는 노랑 나비가 하는 말을 조금씩 깨닫게 되고
호랑 애벌레는 번데기가 되어 결국 호랑 나비가 된다.
나도 노랑 나비처럼 친구에게 항상 희망과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친구가 되어야 겠고,
또 나의 꿈을 포기하지 말고 희망을 가져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