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새해인사드립니다.
홍미연 선교사님이 캐나다에 오셨습니다.
목사님을 뵈었다는 말에 너무 부러웠습니다.
내년쯤 볼수 있을까요?
목사님 사모님 유은이 희원이 모두 보고 싶네여.
2005년 새해에도 하나님이 주시는 복으로 가득하기를 기도 합니다.
건강하시구요..
가족사진 두장 보냅니다..ㅋㅋ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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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8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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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re] 엄마께 쓴 편지 | 정미진 | 2005.03.14 | 1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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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 김낙중 | 2005.01.01 | 15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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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2.21 | 1341 |
109 |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 소정희 | 2004.12.21 | 1394 |
108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 김일도 | 2004.11.27 | 1696 |
두 사람이 워낙 수려하니 그렇겠지만 정말 예쁘네요.
미연 자매님으로부터 메일을 받았어요. 두 사람을 만났다고 말이예요
두 분은 그래도 이렇게 사진을 보내 주시니 직접 본 듯, 헤어진지
얼마 안된 듯하여 참 좋습니다.
내년에 여기 잠시라도 나오시나요?
근데 우리 형제님이 점점 멋있어져 가는군요. 좋습니다.
교회에서는 어떤 사역을 맡아서 하고 계신가요?
새해에도 형제님, 자매님 하시는 일들 위에
주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