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는 어머님 모시고 큰집에서 인천 학익동에 있는지내야 할 것 같아요~ 보나콤에서 은혜로운 에배를 함께 하지 못해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보고 싶기도 하네요. 목사님도 행복하시고 충만한 설 되길 기도합니다!
찾아와 오랜만에 차들이 즐비했지만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설 명절이었습니다.
아마도 박 집사님이 안보이셔서 이렇게 조용하지 않았나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