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대학 다닐 때 저를 위해 정말 사랑의 수고와
기도를 아끼지 않으셨던 두 분이셨습니다.
그때 지현이는 4살이었는데 어느새 대학 졸업한
어엿한 처녀가 되었네요.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익수 형제님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동진아!! ^^!
다시 동진이!!
또! 동진이^^!
김유식 집사님 부부와 지현이
희원이와 다정이
목사님 안녕하세요
행복(만족)에 대한 단상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목사님~
건강하시죠? 강 목사님
사랑하는 목사님~
희원이언니
사랑하는 목사님~
희원이언니
사랑하는 목사님!!!
목사님, 사모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주님
새해엔 더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