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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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594 |
327 | 희원이의 고흐 그림 | 시내 아빠 | 2003.12.08 | 1124 |
326 | 희원이와 리오 | 무익한 종 | 2010.03.07 | 2782 |
325 | 희원이와 다정이 | 보나콤 | 2005.09.28 | 2629 |
324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6 | 2356 |
323 | 희원이언니 | 박소영 | 2005.12.29 | 2280 |
322 | 희원이가 그린 고흐 그림 3 | 무익한 종 | 2003.12.04 | 1389 |
321 | 희원이 할아버지방문 | 좋은날 | 2009.12.26 | 2833 |
320 | 희원이 사진 1 | 보나콤 | 2004.03.22 | 1535 |
319 | 희원이 그림 2 4 | 무익한 종 | 2003.12.04 | 1253 |
318 | 희원이 1 | 用 | 2006.08.12 | 2999 |
317 | 희원반주 2 | 무익한 종 | 2009.12.27 | 2852 |
316 | 희원,, | 오,, | 2007.05.25 | 2507 |
315 | 희원! 답장! | 이등병 | 2009.02.21 | 2350 |
314 | 희원 | bona | 2009.10.31 | 2720 |
313 | 희원 14 | 무익한 종 | 2009.08.09 | 4180 |
312 | 홈스쿨링 때문에 방문했던 스레엄마입니다. 1 | 이형숙 | 2008.03.25 | 3634 |
311 | 홈 스쿨을 하고자 .... 동기와 이유에 대하여 1 | 정 미진 | 2004.03.19 | 1280 |
310 | 형님 윤목수입니다. | 윤목수 | 2018.09.28 | 333 |
309 | 현석,수진-토론토입니다. | 보나콤 | 2003.12.30 | 1078 |
308 | 현석, 수진 자매님! | 무익한 종 | 2004.01.03 | 1104 |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