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4기 양계학교와 5기 풍력학교를 참석하면서 보나 공동체의 저력을 새삼 느끼며 조용히 섬기어 주셨던 분들에게도
함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많은 분들이 모여서 귀한 사역을 배워가기를 기대합니다
짧은 기간에 배운 것 가지고는 아무래도 부족하기에 실습으로라도 또 가서 좀더 배우고 몸에 익히고 싶읍니다
건강을 잘 지켜나가주시길 .... 다시금 감사를 드립니다 성선호 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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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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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4 | 고마움 | sarah | 2011.04.14 | 1960 |
183 |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 보나콤 | 2004.11.14 | 19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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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7 | 보은에 가을이 왔나요? 1 | 원영기 | 2005.08.29 | 1994 |
176 | 사랑하는 목사님~ | 이지원 | 2005.12.29 | 1997 |
175 | 도솔천의 추억 | 노승욱 | 2005.02.03 | 2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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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 어버이날 편지 8 | 강희원 | 2005.05.09 | 2046 |
169 | (긴급) 목사님.. 기도부탁드려도 될까요.. | 이상철 | 2009.05.28 | 2063 |
168 | 사모님, 희원이 생일 축하합니다! 1 | 김성수 | 2005.05.30 | 2067 |
감사합니다.
오직 주의 나라와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살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