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을 묵혀져 있던 밭에 낫들과 갔었지요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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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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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 건강하시죠? 강 목사님 1 | ilggn(서동훈) | 2005.12.21 | 2558 |
53 | 건강하시죠? | 오,,, | 2007.05.14 | 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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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 개처럼 사람따르는 닭들은 처음 봤어요. | 자연사랑 | 2008.10.25 | 2464 |
50 | 강희원 세례식 | bona | 2011.09.10 | 3395 |
49 | 강목사님 안녕하세요 1 | 윤동환 | 2004.08.21 | 1380 |
48 | 강동진 목사님께.. | 이상철 | 2004.05.18 | 1315 |
넓은 세상을 다 포용할것같은 미소는 여전 하시네요!
목사님네 새 집도 잘 구경하고 있습니다.많이 바쁘시죠?
한참을 소식 못드렸지만 저희도 잘 지내고 있구요
차(1992년형)도 생겼어요. 고장없이 몇년이라도
잘 굴러가길 기도할뿐이죠^^ 이곳에 온지도 벌써
10개월이 넘었어요. 그런데 오래된것 같아요.
또 연락드릴께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