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목사님 안녕하십니까? 너무 오랜만입니다. 세상속에 빠져서 연락도 한번 하지못하고 하나님의 은혜만 받고 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연락이 되어 2005년 1월중에는 만날 수 있겠지요. 강영수
강동진 정미진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988 |
| 127 |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 원혜영 | 2005.03.18 | 1922 |
| 126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920 |
| 125 | [re] 엄마께 쓴 편지 | 정미진 | 2005.03.14 | 1881 |
| 124 | 아빠께 쓴 편지 | 강희원 | 2005.03.14 | 1578 |
| 123 | 여호와 닛시 | 정 미진 | 2005.03.08 | 1727 |
| 122 | '꽃들에게 희망을'을 읽고 | 강희원 | 2005.03.08 | 1640 |
| 121 | 사모님의 따스함 | 모란 | 2005.02.15 | 1808 |
| 120 | 사모하고 기다리며 | 김낙중 | 2005.02.08 | 1882 |
| 119 |
도솔천에서 목사님과
|
노승욱 | 2005.02.03 | 2313 |
| 118 |
도솔천의 추억
|
노승욱 | 2005.02.03 | 2077 |
| 117 |
또 접니다 ㅋㅋ
2
|
이수진 | 2005.01.24 | 1599 |
| 116 |
늦었지만 새해인사 드려요
1
|
이수진 | 2005.01.17 | 1583 |
| » | 목사님 안녕하세요 9 | 강영수 | 2005.01.13 | 1651 |
| 114 | 복된 날들 맞으시기를 | 김낙중 | 2005.01.01 | 1539 |
| 113 |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 김일도 | 2004.12.24 | 1811 |
| 112 |
코나에서
2
|
Grace Kim | 2004.12.23 | 1838 |
| 111 | 원영기 형제님 | 무익한 종 | 2004.12.22 | 1216 |
| 110 | 김성수 집사님 | 무익한 종 | 2004.12.21 | 1319 |
| 109 | 푸근한 대원리를 생각하며..... | 소정희 | 2004.12.21 | 1383 |
| 108 | 목사님을 드디어 이곳에서 1 | 김일도 | 2004.11.27 | 1644 |
Copyright (c)bonacom.or.kr All Right Reserved.
2sisst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