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onacom.or.kr/xe/files/attach/images/162551/b643c655310c8caf02909277b3d24e77.jpg
강동진 정미진
2005.03.14 17:46

[re] 엄마께 쓴 편지

조회 수 178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사랑하는 희원아

너의 말과 글은 늘 엄마의 얼굴에 미소를 짓게 하는구나.
너로 인해 힘든 적도 많았지만 기쁜 적은 더욱 많았단다.
사랑하고 기뻐한다.
엄마는 화가 나는 게 아니고 마음이 무거워진단다.
특히 네가 침울해 있거나 삐죽댈 때는 말이야.

널 볼 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마음이 흐뭇한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보나콤 2003.07.24 27628
127 익수 형제님 무익한 종 2005.07.19 1833
126 강 목사님, 보은 가족들 모두 잘 지내시지요? 임종원 2010.12.07 1830
125 아린가슴으로 !!! 1 2 file 김실장 2004.11.03 1822
124 강동진 목사님과 연락하고파요. 1 원혜영 2005.03.18 1810
123 [re] 런던에서 정미진 2007.04.07 1803
122 안녕하세요? 주승네... 2003.11.18 1794
121 사모하고 기다리며 김낙중 2005.02.08 1791
» [re] 엄마께 쓴 편지 정미진 2005.03.14 1781
119 산 소리 강희원 2006.05.14 1768
118 자매들 평일에도 집중전도 시작 이연욱 2003.11.13 1750
117 귀여운 사모님 8 이연욱 2003.12.27 1749
116 사랑하는 목사님~ 1 이지원 2005.12.23 1746
115 목사님, 인사가 늦었습니다. 전익수 2005.07.09 1733
114 아기 이름 지어주세요 2 수진입니다 2004.03.26 1728
113 즐거운 성탄을 맞이하며 1 김일도 2004.12.24 1699
112 코나에서 2 file Grace Kim 2004.12.23 1688
111 평안을 전합니다. 갈렙 2011.04.06 1685
110 귀한 공동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단순종 2011.03.14 1681
109 사모님의 따스함 모란 2005.02.15 1678
108 사랑하는 목사님!!! 이지원 2005.12.31 1674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