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님 그리고 희원이의 생일 축하합니다. 오랫동안 연락못해 송구스럽지만 항상 마음에 새기며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아이들을 늘 기억하며 얘기하곤 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한 번 생일 축하드리며.
카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가족드림.
카나다 그림스비(Grimsby)에서 김성수 가족드림.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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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이곳은 강동진,정미진 가족 게시판입니다. 4 9 | 보나콤 | 2003.07.24 | 276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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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5 | 명훈이와 명훈이 아빠 | 보나콤 | 2004.11.14 | 19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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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 참 좋으신 하나님 | sarah | 2011.11.03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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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 | 많이 덥습니다. 1 | 오,, | 2007.07.31 | 1931 |
140 | 성렬아 | 무익한 종 | 2006.08.02 | 19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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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8 | 목사님..늦은인사드립니다 | 전수경 간사 | 2006.02.15 | 1911 |
137 | 지금은 | 정미진 | 2007.05.08 | 1899 |
136 | 가족 사진 한장 더 올립니다 1 7 | 현석& 수진 | 2004.11.23 | 1893 |
135 | 오랜만에 문안드립니다. | 한정훈 | 2008.12.12 | 1892 |
134 | 빠른 회복 중, 하나님의 임재하심에 감사드립니다 | 한정훈 | 2009.01.06 | 1889 |
133 | 목사님께 여쭙니다. | Edward | 2011.01.17 | 18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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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1 | 동환 형제님께 | 무익한 종 | 2006.01.06 | 1843 |
130 | 2010.6.20보나스쿨워크샵-돌아보기 | sarah | 2011.04.14 | 1835 |
129 | 너무 화창한 날씨에요~ | 김혜정 | 2006.03.06 | 1834 |
128 | 엄마께 쓴 편지 9 | 강희원 | 2005.03.14 | 18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