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너무나도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보고싶은 란이집사님,권이집사님,형욱과형주까지 반가이 보게되어 감사해요. 그간에 길고도 힘든 얘기들은 다음에 하고, 오랜만에 들어와본 보나콤을 통해 인사 올립니다. 여기저기 들어가 보니 목사님과 형제들 자매들 여전히 주의평강안에 거하시며, 성전건축은 완공된거 같군요. 신실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2007.07.10 22:01:23 (*.75.59.197)
모란
집사님 오랜만이네요~
갑자기 집사님이 보고싶어지네요
가끔 생각은 하였는데 전화도 못했네요
조만간에 전화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