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는 일 하신것. 보단 더큰 안식을
주신다.
늘 고정관념
이것이 한것 만큼 받는다라고
갖게 관념이 있었던것을 고백한다.
아버지는 그 이상으로 주신다.
공동체 지체들로 통해서 한몸이 되어가도록
알려주시듯 유럽에서 공동체의 유익을 느끼게
하신다...
하나님께서는 일 하신것. 보단 더큰 안식을
주신다.
늘 고정관념
이것이 한것 만큼 받는다라고
갖게 관념이 있었던것을 고백한다.
아버지는 그 이상으로 주신다.
공동체 지체들로 통해서 한몸이 되어가도록
알려주시듯 유럽에서 공동체의 유익을 느끼게
하신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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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가정을 위한 게시판입니다. 1 | 보나콤 | 2003.09.22 | 17621 |
40 | 사랑하는 성렬이에게 | 이연욱 | 2006.09.10 | 1975 |
39 | 눈오는날 | 디모데 | 2006.02.07 | 1969 |
38 | 아이들 잘 있지요? 1 | 주승이네 | 2004.02.05 | 1959 |
37 | 성렬입니다.!! 1 | 성렬 | 2006.08.21 | 1954 |
36 | 연욱자매~~~ 1 | 미씨짱 | 2006.06.15 | 1953 |
35 | 이우에서.... | 김정순 | 2004.06.28 | 1952 |
34 | 살이 좀 쪘나요? 1 | 이영아 | 2004.07.14 | 1952 |
33 | 이곳에도 흰눈이... 1 | 미씨짱 | 2006.02.07 | 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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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 단기 선교 여행을 돌아보며 | 양성렬 | 2006.11.20 | 1938 |
29 | 연욱아~ | 박은숙 | 2004.02.27 | 1928 |
28 | 너무 오랜만이죠 1 | 어느봄날 | 2006.04.24 | 1928 |
27 | 사랑하는 김정순 집사님보... | 이연욱 | 2004.07.01 | 1925 |
26 | 성렬이에게 | 이연욱 | 2006.07.15 | 1925 |
25 | 성렬이가 필요한 물건 1 | 양성렬 | 2006.08.22 | 1922 |
24 | 아흐! 바다가 나를 부르는... | 보나콤 | 2004.08.22 | 1920 |
23 | 연욱자매! | 이시은 | 2003.12.26 | 1918 |
22 | 수고 많으셨어요 1 | 전위권 | 2004.01.14 | 1916 |
21 | 사랑하는 가족에게 1 | 요단 | 2006.11.15 | 19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