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간 바쁘기도 했고 컴퓨터가 고장나서 이제야 글을 올린다.
버스 오래타느라 고생했겠구나.
주헌이는 실밥다 빼고 다 나은것같다.
수련회로 형,누나들이 왔는데 너가 있었으면 좋아 했을것 같아 너 생각이 난다.
농구대도 목사님께서 사주셨다.
아이들이 신이났구나.
좋은 시간보내고 오너라.
우리모두 널위해 기도하고있단다.
안녕.
버스 오래타느라 고생했겠구나.
주헌이는 실밥다 빼고 다 나은것같다.
수련회로 형,누나들이 왔는데 너가 있었으면 좋아 했을것 같아 너 생각이 난다.
농구대도 목사님께서 사주셨다.
아이들이 신이났구나.
좋은 시간보내고 오너라.
우리모두 널위해 기도하고있단다.
안녕.